카시트 보호매트 왜 필수인가?
카시트는 한번 설치하면 기본 5년
길게는 12년까지 차에 자리를 차지한다.
카시트의 기본 무게가 있기 때문에
차량의 시트에 자국이 남거나
흠집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가죽의 경우,
늘어지고 허물어지고
심한 경우 변색까지 돼버린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다.
사진을 보면 아픔이 좀 더 와 닿는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카시트를 설치하고자 할 때
필수로 함께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이 바로 카시트 보호매트다.
차를 아무리 아끼지 않는다 해도
가죽이 눌리고 흐물거리는 건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향후에 중고차로 판매할 때도
마이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카시트 보호매트 브랜드 추천
카시트 보호매트
혹은 카시트 프로텍터로
검색하면 이것저것 나온다.
브랜드도 많고 소재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하다
그런데 관심을 갖고 이 제품
저 제품 따져가며 보다 보면
가격 대비 쓸만한 걸 골라보면
켈리앤스테판 만한 게 없다.
바로 이 녀석이다.
왜 켈리앤스테판인가!?
KELLY & STEPHAN
가격도 전혀 부담 없고,
가격에 비해 패딩이 빵빵하다
사진상으로는 빈약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빤빤하다.
사실 보호매트의 목적이 시트 보호이고
카시트를 설치하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호매트 자체의 디자인이나 재질보다는
적정한 가격에 흠집을 얼마나 잘 막아줄 수 있을지
그 빵빵함과 튼튼함이 가장 중요하다.
뒷면이 미끄럼 방지 소재라
카시트를 설치하면 매트가 움직이지 않는다.
빤빤하게 잘 지탱해준다.
귀여우면서 은근 쏠쏠한
앞주머니도 달려있다.
물티슈 같은 거 넣어놓으면 꿀.
애기가 나오는 건 너무 행복하지만
카시트로 인해 차량이 망가지는게
두렵다면 걱정 말고 고민 말고
켈리앤스테판 보호매트를 구매하면 된다.
보호매트는 알겠고,
카시트는 뭘 사야 할지 고민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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