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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5002

갖고 싶은 레고 피아트(FIAT) 500 레고에서 또... 늘 그러하듯 갖고 싶은 제품을 내놨다. 질리지 않는 자동차 디자인의 법칙에 소개되었던 피아트 500이다. [부릉부릉] - 질리지 않는 자동차 디자인의 법칙 질리지 않는 자동차 디자인의 법칙 얼굴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눈이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소리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모든 자동차들이 각기 다른 헤드라이트 디자인으로 제 각각의 멋을 뽐낸다... yoonsurf.tistory.com 레고에는 다양한 시리즈가 있고, 그중 크리에이터 엑스퍼트는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이며, 테크닉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뿌듯함이 느껴질만큼의 조립 난이도를 제공한다.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는 그동안 폭스바겐 T1캠퍼밴을 시작으로 오리지널 미니 쿠퍼, 포드 머.. 2020. 3. 3.
질리지 않는 자동차 디자인의 법칙 얼굴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눈이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소리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모든 자동차들이 각기 다른 헤드라이트 디자인으로 제 각각의 멋을 뽐낸다. 자동차의 눈을 통해 브랜드의 기술력을 과시하기도 하고 브랜드의 패밀리 룩을 완성하기도 한다. 특히 요즘 차들은 새로운 세대가 등장할 때마다 최신 상품임을 과시라도 하듯 눈매부터 쎄에에련되게 다듬고 나온다. 그런 와중에 다른데는 다 건드려도 눈매만큼은 자연산을 고집하는 몇몇 차종들이 있다. 눈에서 쏘는 빛은 할로겐에서 LED로 바뀌어도 그 빛을 품은 눈매는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차들. 보통 이런 차들을 우리는 '아이코닉' 하다고 표현하며 대게 동그란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유지한다. 그리고 이.. 2020. 2. 24.